드디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 스팩주들이 다시 횡보 중이네요. 그냥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가에 일희일비해봐야 좋을 것이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배당주에 완전히 집중하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생각도 하는 요즘입니다.
2주 전 수익률 및 보유 현황(2021.04.19 기준)
현재 수익률 및 보유 현황(2021.05.03 기준)
이번 주에는SPFR을 10만 원어치 더 추가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사실 살만한 종목이 딱히 없기도 하고 실제로 부품을 납품하는 3D 프린팅 업체에 관심이 자꾸 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주가가 10불에 가까운 가격이기 때문에 사실 리스크가 가장 작기도 하구요.
CRHC : -5.14%→ -6.19% = -1.05%
SPFR : -1.80% → -2.08% = -0.28%
SV : -0.58% → -0.78% = -0.2%
VIH : -22.91% → -23.48% = -0.57%
PSFE : -15.58%→ -9.31% = +6.27%
전체적으로 스팩주나 중소형주가 1~2월까지 붐이 일고 나서 바닥을 다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차트분석은 원래는 하지 않지만 전체적인 주가의 흐름 정도는 파악하긴 합니다.
현재는 1개의 시스템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기술 업체. 3년 후에는 22개의 시스템을 SpaceX에 납품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함. Starship이나 무거운 우주선에 들어가는 발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해줄 수 있도록 금속 제작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음. 일론머스크가 해당 회사를 인수하고 싶어했으나 스팩상장을 통해 상장하기로 결정됌.
복잡한 부품 생산(제트엔진/연료시스템/열교환장치 등)을 짧은 생산 공정과 함께 가격 경쟁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술개발하고 있는 업체.
2014년도에 설립되었으며, SpaceX, Honeywell, RamResearch, Raytheon Technologies 등과 같은 유명한 회사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춘 회사입니다. 지금은 수익이 많이 나지 않아 자금조달을 통해 스팩상장을 하려고 계획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는 2026년까지 매출성장률 92%, Gross Margin 52% 달성을 목표로 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로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지 궁금한 회사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고 같이 성장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투자를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회사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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